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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UIUX 디자인

[제로베이스 UIUX 파트타임 스쿨] 학습일지 - 6

by borinunna 2025. 7. 20.

 

①  6주차 수강한 분량

 

UX 이론 / 기초 파트 2_Chapter 0. 시작하기

Chapter 2. 리서치에 대한 마음가짐

Chapter 3. 사용자를 이해하기


 

② 각 강의별 학습하며 새롭게 알게된 점

 

📘 Chapter 1. UX & UX Researcher

🔹 UX (User Experience)란?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이용하며 겪게 되는 직접적·간접적 모든 경험을 말한다. 단순히 화면이나 기능의 사용성만이 아니라, 서비스를 접하고 탐색하고 이용하고 떠나는 전 과정의 감정과 행동을 포함한다.

🍜 비유하자면,

  • Contents: 요리에 들어가는 식재료
  • UI: 그 재료로 만든 요리
  • UX: 식당에 들어와서 음식을 주문하고, 먹고, 계산하고 나가는 전반적인 체험

 

🔹 UX Research란?

UX 리서치는 사용자의 행동, 니즈, 감정 등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이다. 단순 사용성 테스트가 아니라, 고객의 **진짜 문제(Pain Point)**를 발견하는 것이 핵심이다.

 

🔹 Usability (사용성)

사용성은 사용자가 제품을 얼마나 쉽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표다.
예시로 하인즈 케찹의 용기 변경처럼, 작은 변화가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 핵심은
"아무 고민 없이 스스로 사용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UX 리서처란?

UX 리서처는 단순히 ‘사용자를 조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1. 고객의 행동과 문제를 정성·정량 데이터로 분석하고
  2. 이를 바탕으로 전략과 디자인 방향을 제안하며
  3. 팀 전체에 결과를 전파하여 서비스 개선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 리서치 방식은 회사 환경과 역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 필요한 리서치가 무엇인지 먼저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 Chapter 2. 리서치에 대한 마음가짐

UX 리서치는 단순히 설문이나 관찰을 하는 행위가 아니다.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고, 근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사고 구조가 필요하다.

 

1️⃣ 문제 이해

  • 섣부른 해결책 제시 금지
  • 명확한 리서치 질문 세우기
  • 동료나 기존 자료로부터 정보 조사
  •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인식

❗ 인지부조화에 빠지지 말자:
‘가정에 맞게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리서치가 아님

 

2️⃣ 정보 수집 (관찰)

  • 설명을 듣기보다는 행동을 관찰
  • 관찰 중에 판단하지 말고 ‘무엇을’ ‘언제’ ‘어떻게’ 했는지 기록
  • **Pain point(불편함)**를 발견하는 것이 목적
  • 맥락(Context) 파악 중요: 행동 이전/이후까지 보아야 함

 

3️⃣ 가설 설정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목표·태스크 흐름·멘탈 모델 등을 분석하여 현실적 가설을 설정해야 한다.

  • 어떤 기능이 왜 안 쓰이는지
  •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이탈하는지
  • 실제 사용 환경(PC/MO 등)은 어떤 제약이 있는지

 

4️⃣ 가설 우선순위 설정 & 솔루션 도출

  • 가설 기반으로 나온 솔루션을 검토·소거하여 실제 관찰된 행동과 일치하는지를 따진다.
  • 복잡한 솔루션, 비현실적 아이디어는 제외
  • 모든 판단에는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며, 편향이 없어야 한다.

 

5️⃣ 결과 공유 및 전파

  • 발견한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서비스팀, 개발팀, 기획팀과 공유
  • 디자인 방향이나 전략을 제안
  • 내부 교육이나 리뷰 세션을 통해 사용자 중심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
  • 회의 참석에 머무르지 말고, 주도적으로 이끄는 자세 필요

 

📘 Chapter 3. 사용자를 이해하기

리서치는 결국 사용자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그들의 말, 생각, 행동을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분석과 관찰을 통해 진짜 니즈를 도출하는 과정이다.

 

🙅 1. 사용자는 디자이너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사용자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 사용자의 지식 수준이나 기술적 이해도는 절대 과대평가하지 말 것

 

❓ 2. 사용자는 자신의 행동 이유를 정확히 모른다

  • 사용자에게 “왜 그렇게 했나요?”라고 물어봐야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
  • 행동은 관찰하고, 이유는 리서처가 분석해야 한다
  •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말하려 하기 때문에, 이야기의 관점에서 포장될 수 있다

 

🔁 3. 과거 행동이 미래 행동을 가장 잘 예측한다

  • 의도(Intentions)는 믿기 어렵다 (예: 여론조사)
  • 실제 행동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예측 요소

 

🧩 4. 사용자의 행동은 맥락(Context)에 따라 달라진다

  • 같은 사람도 다른 장소, 기기, 시간, 감정상태에 따라 다르게 행동한다
  • 자연스러운 환경에서의 관찰이 가장 정확한 UX 데이터를 제공한다

📐 레빈의 방정식:
B = f(P, E)
행동(B)은 사람(P)과 환경(E)의 함수다

 


 

✨ ③ 수강하면서 흥미로웠던 부분

사용자를 단순한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맥락 속에서 깊이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사용자는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잘 모른다’는 말이 인상 깊었는데, 사용자 인터뷰보다 관찰이 훨씬 진실에 가까울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또한, 레빈의 방정식을 통해 ‘행동은 사람과 환경의 함수’라는 개념을 배운 것도 인상 깊었다. 같은 사람이라도 맥락이 다르면 전혀 다른 선택을 한다는 점이 실제 UX 설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끼게 해주었다.

 

⚠️ ④ 수강하면서 어려웠던 부분

UX 리서치의 각 단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특히, 문제 정의 단계에서 섣부른 결론이나 가설을 배제하고 '문제 자체'에 집중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다.

또한, 관찰 단계에서도 사용자의 행동을 ‘해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막상 실습에 들어가면 쉽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판단하거나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지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제어해야 했다.

 

📚 ⑤ 다음 학습 계획

  • UX 리서치 방법론 정리 복습
    각 단계(문제 정의 → 관찰 → 가설 수립 → 솔루션 도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 진행
  • 페르소나/시나리오 작성 실습
    관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페르소나를 만들고, 그에 따른 시나리오 흐름을 구성하는 훈련 진행
  • 사용자 인터뷰 및 행동 관찰 실습
    가까운 지인을 대상으로 짧은 사용성 테스트나 관찰 과제를 수행해보며 실전 감각 익히기
  • 포트폴리오 리서치 파트 시작
    지금까지 학습한 리서치 내용을 포트폴리오 속 한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구성 시작